초등생딸이 예담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입니다! 처음 어떻게 시작할지몰라 학교방과후로 몇번 수업을 들었는데 어쩔수없이 단체수업이라 제대로 배우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나중에 예담선생님께 레쓴받은후 알고보니 자세가 소리내는데 참중요했는데 오히려 방과후 단체수업은 안좋은 자세와 습관으로 소리를 제대로 낼수없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예담선생님을 바로 만나서 지우는 자세부터 찬찬히 다시 배우니 소리도 훨씬 좋아지고 편안하게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피상적으로가 아닌 학생이 이해하기쉽게 재미있는방법으로 알려주셔서 역시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가 레쓴시간을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제대로 레쓴을 받으며 제생각에는 악기를 배울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연주하고 연습하는 즐거움을 아이가 느끼며 점점 실력이 자라는것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속하신 여러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도 아이와함께 다니며 부모에게는 힐링의 경험을 아이에게를 악기를 배우는 즐거움과 음악을 즐길수있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방학때는 선생님과 함께 음악 캠프도 참여할수있어서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학생때에 소중한 음악적 경험을 하며 바이올린이라는 평생의 친구를 예담선생님을 통해 잘 만나고 함께 성장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헤매지말고 예담선생님을 바로만났으면 더 좋았을것같습니다